본문 바로가기

북리뷰67

현실의 인정 속에서 내일로 달려가게 하는 책 _ 시작하라 그들처럼 [서광원] "시작하라 그들처럼"은 어찌보면 참 잔인한 책입니다. 실패 속에서 낙담하여 마음의 희망이라도 찾아줄까 책을 든 사람들에게 아주 잔인한 정도의 현실을 깨우쳐 줍니다. 그것이 감정적으로 빈정 거리는 것이 아닌 실제 책을 든 사람의 모습이요 상황이기 때문에 모두 인정하며 받아들일 수 밖에 없습니다. "시작하라 그들처럼"은 현실의 상황을 까발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깨달음 속에서 그 아프게 흘리는 눈물 위에서 바로 시작하라고 합니다. 지금 서 있는 곳에서, 나와 똑 같은 아픔을 겪고 나와 같은 양의 눈물을 흘리며 이제는 추억으로 이야기 할 수 있는 길을 걷고 사람들처럼, 지금 서 있는 곳에서, 지금 바로 시작하라고 합니다. 참 좋은 책입니다. 세대의 구분없이, '희망'이라는 이름으로 보이지 않고 이룰 수 없는.. 2011. 2. 8.
[캐서린 폰더] 부의 법칙 The Dynamic Laws of Prosperity "부의 법칙 The Dynamic Laws of Prosperity"은 저자인 '캐서린 폰더' 자신의 경험을 정리한 책입니다. 핵심은 "마음을 바꿔 자신을 바라보니, 길이 보였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확신있게 걸었더니 어느새 부가 내 곁에 왔다." 입니다. 성경에 보면, "왕 같은 제사장"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그만큼 한 사람 한 사람이 귀하고 귀한 존재이며, 그 귀함을 취하고 누리며 발전시킬 수 있는 능력을 이미 소유한 존재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상황에 대한 부정의 마음과 자신에 대한 불신이 "왕 같은 제사장"으로서의 '권리'를 빼앗아 폐기 처분하기 때문에 "왕 같은 제사장"의 당연한 권리인 모든 면에서의 부유함을 누리지 못하는 것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저자는 이러한 안타까운 상태에서 벗어나 진정한 부.. 2010. 12. 28.
어떻게 자기 실현을 할 것인가 "프로페셔널의 조건" [피터 드러커] 꽤나 오래 전에 나온 책이지요, 당시 이 책을 읽고 '공헌'이 어쩌고 '인정'이 저쩌고 하면서 무릇 회사란 직원들의 성과를 진정으로 인정하고 그 성과가 회사의 발전 및 개인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주장했었는데요. ^^ 물론 너무 이상적이지 않는냐? 라는 대답과 나 자신의 부족을 깨닫는 기회가 되었지요. 오랜만에 이 책을 다시 꺼내 읽으며, "나는 과연 전문가인가?" , "나는 평생을 두고 이어갈 수 있는 일을 가지고 있는가? , "그럴 수 있는 능력(지식)을 지니고 있으며 또 채워 가고 있는가?"에 대해서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첫 번 읽을 때보다 그 만큼 나이가 든 것이 분명한 것 같습니다. 피터 드러커는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하는 이 책에서 우리에게 질문을 하나 던집니다.. 2010. 12. 15.
신뢰! 소셜미디어 시대의 성공 키워드 [크리스 브로건, 줄리엔 스미스] '신뢰! 소셜미디어 시대의 성공 키워드'는 소셜미디어 시대에 나의 모습은, 우리의 모습은, 내가 가진 것의 모습은 어떠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소셜미디어의 시대라는 것은 결국 무수한 나의 이야기가 무수한 나의 입을 통해서 오르 내리기 때문에 어느 것이 사실인지, 어느 누구의 말이 아니 직접적으로 어느 누가 내게 있어 힘이 되는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는지를 판별해 내는 능력이 필요한 시대가 된 것을 말합니다. 그 무수한 이야기들은 '사실을 의견처럼 말하고 의견을 사실처럼 말하기 때문에', 나의 나아 갈 길. 성공에 이루고자 하는 길을 방해할 뿐인 것이지요. 저자들은 이 책에서 이 방해요소들을 제거할 수 있는 길은, '내가 분명한 사실을 말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즉, 신뢰 받는 자.. 2010. 1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