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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265

최선의 삶 최선의 삶 삶이란 생명을 갖는 것이고 한 사람 한 사람이 쓰는 희망의 역사입니다. 이 삶을 아름답게 하는 최선의 길은 많은 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풍성하고 아름다운 삶을 사는 것입니다. 삶은 누구의 것이든 엄숙하고 소중합니다. 삶의 결론은 그다지 복잡하지 않습니다. 우리 안에 사랑이 있다면 우리는 이미 승리하고 성공한 사람입니다. 삶을 너무 어렵게만 생각하지 맙시다. 아침마다 사랑의 인사를 나눌 때 우리는 이미 최상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삶을 사랑하는 최선의 길은 사랑하는 것이다.’ 빈센트 반 고흐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30805] 2023. 8. 5.
사랑의 기쁨 사랑의 기쁨 누구나 사랑에 빠지면 행복해집니다. 사랑은 때마다 기적을 일으키고 날마다 새로운 날을 맞이하게 합니다. 그리고 사랑은 시간을 거스르는 힘이 있습니다. 사랑하면 아침마다 떠오르는 해가 유난히 크게 보이고 해마다 찾아오는 봄과 가을이 즐거우며 늘 보던 사물이 달라 보이고 곁에 있는 사람이 늘 새롭게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면 나이와 세월을 잊어버립니다. 이것이 바로 사랑의 증거이고 기쁨입니다. ‘사랑은 나이를 먹지 않는다. 언제나 자신을 새롭게 만들기 때문이다.’ 프랑스의 철학자 블레즈 파스칼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30623] 2023. 6. 23.
사랑을 위하여 For Love's Sake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로마서 12:10) Be devoted to one another in love. Honor one another above yourselves. [ ROMANS 12:10 ] ... 마라톤을 뛰는 것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자신을 앞으로 계속 미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데 한 고등학생 육상 선수는 크로스컨트리 경기에 참가하여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을 계속 밀고 있었습니다. 훈련 때나 경기 때마다 열네 살 난 수잔 버그먼은 휠체어에 앉은 오빠 제프리를 밀어줍니다. 제프리는 생후 22개월에 심장마비가 와서 심각한 뇌 손상으로 뇌성 마비를 앓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수잔은 자신의 개인적인 달리기 목표를 뒤로한 채 제프리와 함께 경기에 참가합니다... 2023. 5. 13.
예수님처럼 사랑하기 Loving Like Jesus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요한1서 3:18) Dear children, let us not love with words or speech but with actions and in truth. [ 1 JOHN 3:18 ] ...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친절을 베푸는 것은 예수님께서 우리와 같은 사람들에게 보여주신 자기희생적인 사랑을 반영해 보여주는 것과 같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이며,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서로 사랑하라”(요한1서 3:11)고 당부하신 대로 사는 것입니다. 요한 사도는 형제나 자매를 미워하는 것은 살인하는 것과 같다고 하면서(15절), 사랑을 행동으로 보여주신 예수님이 우리의 본이라고 했습니다(16절). 이타적인 사랑.. 2023. 4.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