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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264

[온라인새벽기도] 순결한 믿음을 가지라 본문말씀 : 신명기 22장 13-21절 13.누구든지 아내를 맞이하여 그에게 들어간 후에 그를 미워하여 14.비방거리를 만들어 그에게 누명을 씌워 이르되 내가 이 여자를 맞이하였더니 그와 동침할 때에 그가 처녀임을 보지 못하였노라 하면 15.그 처녀의 부모가 그 처녀의 처녀인 표를 얻어가지고 그 성문 장로들에게로 가서 16.처녀의 아버지가 장로들에게 말하기를 내 딸을 이 사람에게 아내로 주었더니 그가 미워하여 17.비방거리를 만들어 말하기를 내가 네 딸에게서 처녀임을 보지 못하였노라 하나 보라 내 딸의 처녀의 표적이 이것이라 하고 그 부모가 그 자리옷을 그 성읍 장로들 앞에 펼 것이요 18.그 성읍 장로들은 그 사람을 잡아 때리고 19.이스라엘 처녀에게 누명을 씌움으로 말미암아 그에게서 은 일백 세겔을 .. 2018. 10. 1.
[온라인새벽기도] 사랑의 3대 정의 본문말씀 : 요한복음 21장 11절 11.시몬 베드로가 올라가서 그물을 육지에 끌어 올리니 가득히 찬 큰 물고기가 백쉰세 마리라 이같이 많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아니하였더라 사랑의 3대 정의 (요한복음 21장 11절) 예수님이 “지금 잡은 생선을 좀 가져오라.”고 하자 베드로는 곧 그물을 육지로 끌어올렸다. 그물에 잡힌 큰 고기는 153마리였다. 그물에 가득한 물고기를 어부들이 한 마리 한 마리 자세히 세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러면 누가 고기를 153마리라고 정확히 세었고 성경은 왜 굳이 153마리를 기록했는가? 그 숫자는 당시 상황과 분위기를 짐작하게 한다. 누가 고기를 세었는가? 아마 베드로가 세었을 것이다. 왜 베드로가 고기를 세었는가? 베드로는 자신의 잘못 때문에 주님의 .. 2018. 9. 7.
[온라인새벽기도] 사랑하면 영안이 열린다 본문말씀 : 요한복음 21장 7절 7.예수께서 사랑하시는 그 제자가 베드로에게 이르되 주님이시라 하니 시몬 베드로가 벗고 있다가 주님이라 하는 말을 듣고 겉옷을 두른 후에 바다로 뛰어 내리더라 사랑하면 영안이 열린다 (요한복음 21장 7절) 열왕기하 6장에는 이스라엘과 아람의 전쟁이 나온다. 그때 아람 왕이 엘리사를 잡으러 도단성으로 군사를 보냈다. 아침에 엘리사의 사환이 아람 군대가 성을 둘러싼 것을 보고 공포에 질려 있자 엘리사가 말했다. “걱정 말라. 우리와 함께 한 자가 저와 함께 한 자보다 많다.” 그리고 엘리사가 기도하자 사환의 눈이 열려 불 말과 불 병거가 보였고 반대로 아람 군사의 눈은 닫혔다. 결국 그 전쟁에서 이스라엘은 대승을 거두었다. 영적 전쟁에서 중요.. 2018. 8. 17.
[온라인새벽기도]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라 본문말씀 : 요한복음 21장 4절 4.날이 새어갈 때에 예수께서 바닷가에 서셨으나 제자들이 예수이신 줄 알지 못하는지라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라 (요한복음 21장 4절) 가끔 비전이 무너지고 나를 실망시키는 사람을 만난다. 그때 “하나님은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는 믿음으로 침착하게 대처하면 한때 실망시켰던 사람이 멋지게 일어나 기쁨을 주는 사람이 된다. 인생의 성패는 “실망시키는 사람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달려 있다. 실망시키는 사람을 분노로 대하면 더 실망스런 일을 만나지만 그를 따뜻하게 격려하고 변함없이 사랑하면 그는 다시 일어나 내 기대를 충족시켜줄 것이다. 질책보다 격려가 더 중요하다. 밤새 고기 한 마리 못 잡고 상심한 제자들에게 새벽에 예수님이 찾아오셨.. 2018.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