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27 [온라인새벽기도] 행복을 위해 지켜야 할 것 본문말씀 : 호세아 4장 11-13절 11.음행과 묵은 포도주와 새 포도주가 마음을 빼앗느니라 12.내 백성이 나무에게 묻고 그 막대기는 그들에게 고하나니 이는 그들이 음란한 마음에 미혹되어 하나님을 버리고 음행하였음이니라 13.그들이 산 꼭대기에서 제사를 드리며 작은 산 위에서 분향하되 참나무와 버드나무와 상수리나무 아래에서 하니 이는 그 나무 그늘이 좋음이라 이러므로 너희 딸들은 음행하며 너희 며느리들은 간음을 행하는도다 행복을 위해 지켜야 할 것 (호세아 4장 11-13절) 1. 마음 왜 음행과 술이 위험한가? 마음을 빼앗기 때문이다(11절). 사실 마음의 평안처럼 큰 축복은 없다. 아무리 잘 살아도 평안이 없으면 소용없다. 미국에 가면 돈 많은 전문인들도 마약을 많이 한다. 왜 그런가? 인위적으로.. 2018. 11. 2. 혼자만의 시간을 세상에 영향을 끼친 위인들의 삶을 살펴보면 하나같이 혼자 있는 시간이 아주 많았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고명한 종교지도자들은 모두 고독 속에서 보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성경속의 예수 그리스도는 혼자만의 시간을 많이 가졌던 분입니다. 늘 바쁘게만 살아가는 우리, 잠깐 멈춰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합니다. 1분 동안 생각하는 것이 한 시간 동안 말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가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사색에서 인생을 바꿀 힘이 나옵니다. ‘행동과 염려의 틈바구니에서 홀로 생각하는 시간을 만들어야한다.’ 저술가 헨리 나우웬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13. 1. 8. 생각의 흐름을 바꿔라 사람들은 절망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어떻게 해서든 작은 희망이라도 찾아보려고 안간힘을 씁니다. 남들 눈에는 별것 아니지만 그 작은 희망이 결국에는 삶을 이끄는 원동력이 됩니다. 지금 당신은 아무리 둘러봐도 온통 절망밖에는 없다는 생각을 하십니까. 아닐 것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끝장난 순간에는 힘들다는 말조차 나오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절망이라는 ‘우리’ 안으로 자신을 몰아 가두진 말아야합니다. ‘설혹 당신의 형편이 절망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라도 절망은 하지 마라‘ 유태계 독일의 작가 프란츠 카프카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12. 1. 17. 이전 1 ···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