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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22

빈센트 반 고흐 평생을 정신병원에 갇혀 살아야했던 빈센트 반 고흐, 그의 그림은 아무에게도 주목받지 못했고 어쩌다 팔리면 몇 끼의 식사를 사먹기에도 부족한 헐값이었습니다. 1899년, 그는 동생 레오에게 이런 글을 썼습니다. ‘정신병원에 계속 갇혀 지내야한다면 들판이나 작업장에서 일할 수 있는 병원에 가고 싶다. 그런 곳이야 말로 그림 소재를 더 많이 얻을 수 있지. 그곳에 날 보내다오’ 생전의 삶은 불행했지만 그의 그림은 불후의 명작이 되었습니다. 그림에 대한 그의 끝없는 도전정신, 그 용기가 위대한 화가가 되게 했습니다. [CBS 1분 묵상] 2013. 3. 30.
[오늘의 양식] 구주를 위해 겪는 위험 At Risk For The Savior At Risk For The Savior 구주를 위해 겪는 위험 Hold such men in esteem; because for the work of Christ he came close to death. —Philippians 2:29-30 이와 같은 자들을 존귀히 여기라 저가 그리스도의 일을 위하여 죽기에 이르러도 —빌립보서 2:29-30Hymn 359 찬송가 359 During basic training, Desmond Doss irritated his drill instructor and fellow soldiers. A pacifist by conviction, he refused to carry a weapon into battle, and this made his peers doubt hi.. 2012. 11. 12.
우리는 길고 긴 경기에서 인생과 맞서 싸울 용기를 가져야합니다 우리 모두는 인생이라는 강한 상대와 맞붙어 겨루고 있습니다. 창세기의 야곱이 다리를 다쳐 절룩거리며 떠났던 것처럼 우리도 언제든 시련과 질병으로 다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길고 긴 경기에서 인생과 맞서 싸울 용기를 가져야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모두 레슬러라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입히기 위해서가 아니라 살아남기 위해 모든 상처를 무릅쓰고 싸워야 합니다. ‘너는 하나님, 사람들과 겨루어 승리하였으니 이제부터 너의 이름은 야곱이 아니라 이스라엘이라 불릴 것이다.’ 성경 창세기 32장 28절에 있는 말씀입니다. [CBS 1분 묵상] 2012. 5. 6.
확신과 용기 세상을 사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 중 하나는 확신입니다. 확신이 있으면 용기가 생기고 용기가 생기면 어떤 일이라도 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일은 바로 이것이다’ 이런 확신으로 자신을 지켜나가는 일은 얼마나 멋진 일입니까. 그것은 갈등하고 망설이고만 있을 것이 아니라 어떤 두려움도 타협도 없이 진리를 향해 달려가는 삶의 태도일 것입니다. 옳다고 믿는 일에 자신의 전부를 던질 수 있는 삶. 그 뜨거운 확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나는 지금 여기 서 있으며 내가 옳다고 믿는 일 외에는 다른 어떤 일도 할 수가 없다.’ 마틴 루터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12. 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