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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12

내게 하는 격려 내게 하는 격려 세계적인 문호들도 글을 쓰는 도중에는 ‘이번 작품만 끝나면 내 한동안은 쉬리라.’ 이런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생각해보면 우리에게 어려웠던 시기는 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매번 잘 이겨냈기에 지금의 자리에 서 있는 것입니다. 큰 산을 넘었다고 생각한 순간 더 큰 산을 넘고 싶다는 의욕도 생깁니다. 당신이 무수히 견뎌냈던 그 많은 시간들을 돌아보며 위안을 삼으면 어떨까요. ‘글쓰기가 힘들 때 나는 가끔 자신을 격려하기 위해 내 책을 읽는다. 그러면 나는 글쓰기는 언제나 어려웠고 가끔은 거의 불가능했다는 것을 기억하게 된다.’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20708] 2022. 7. 8.
열정과 칭찬 열정과 칭찬 철강왕 앤드류 카네기에게는 그 당시 무려 1백만 달러의 연봉을 주는 찰스 슈왑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한 기자가 와서 물었습니다. ‘슈왑에게 그렇게 높은 임금을 지불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러자 카네기는 대답했습니다. ‘슈왑에게는 사람들에게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그가 소유한 것 중에 가장 소중한 재산이요 그 재산은 바로 격려와 칭찬입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에게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일, 그만큼 열정은 우리의 삶을 빛나게 하는 삶의 원동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CBS 1분 묵상 20210716] 2021. 7. 16.
칭찬의 생활화 칭찬의 생활화 매일매일 전개되는 당신의 운명은 우연일까요. 필연일까요? 두말할 것 없이 필연입니다. 세상을 살면서 하나하나 선택한 당신의 모든 것이 모여서 운명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운명이 반드시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있도록 해야 합니다. 생각해보십시오. 당신의 운명의 설계자는 타인도 아니고 바로 당신입니다. ‘운명에는 우연이 없다. 인간은 어떤 운명을 만나기 전에 스스로 그것을 만들고 있다.’ 영국의 교육자 토머스 윌슨입니다. [CBS 1분 묵상 20200704] 2020. 7. 4.
[온라인새벽기도] 사명을 따라 살라 본문말씀 : 사도행전 16장 1-3절 1.바울이 더베와 루스드라에도 이르매 거기 디모데라 하는 제자가 있으니 그 어머니는 믿는 유대 여자요 아버지는 헬라인이라 2.디모데는 루스드라와 이고니온에 있는 형제들에게 칭찬 받는 자니 3.바울이 그를 데리고 떠나고자 할새 그 지역에 있는 유대인으로 말미암아 그를 데려다가 할례를 행하니 이는 그 사람들이 그의 아버지는 헬라인인 줄 다 앎이러라 사명을 따라 살라 (사도행전 16장 1-3절) 2차 선교여행 때 바나바는 마가를 데리고 배 타고 구브로로 떠났고 바울은 실라를 동역자로 택해 육로로 수리아와 길리기아를 다니면서 교회들을 굳게 했다. 그리고 계속 전진해 더베와 루스드라에도 이르렀는데 거기서 젊은 제자 디모데를 만났다. 디모데는 루스드라.. 2020. 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