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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26

마음과 생각 마음과 생각 마음과 생각은 서로 다른 것일까요. 생각해보면 마음과 생각은 서로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좋은 일을 생각하면 마음도 명쾌하고 나쁜 마음을 품으면 생각이 어둡고 복잡해집니다. 마음에 푸른 나무 한 그루를 심어보십시오. 새들이 그곳에 와서 노래를 할 것입니다. 그 마음 나무를 늘 푸르게 하십시오. 그것이 건강의 비결입니다. 따뜻한 햇살과 신선한 공기를 주고 때를 따라 땅을 일구고 잡초를 뽑아주십시오. ‘마음속에 푸른 가지를 품고 있으면 지저귀는 새가 날아와 그곳에 앉는다.’ 중국 격언입니다. [CBS 1분 묵상 20240306] 2024. 3. 6.
불만에 속지 않기 불만에 속지 않기 당신은 자신이 불만이 많은 사람이라는 생각 하신 적 있습니까. 불만이 많은 사람 치고 행복한 사람은 없습니다. 불만은 내뱉는 순간, 사실이 되어버리기 때문입니다. 불만의 밑바닥에는 비관이 깔려 있습니다. 이런 비관적인 생각에 빠져들다 보면 결국 자신의 의지로도 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까지 이릅니다. 우리 자신이 스스로의 좋은 친구가 되어 비관적인 시각들을 바로 잡아 줘야합니다. ‘행복의 원리는 간단하다. 불만에 속지 않으면 된다. 불만 때문에 자기를 학대하지 않으면 인생은 즐거운 것이다.’ 철학자 버트런드 러셀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40118] 2024. 1. 18.
생각의 흐름을 바꾸라 생각의 흐름을 바꾸라 사람들은 절망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어떻게 해서든 작은 희망이라도 찾아보려고 안간힘을 씁니다. 남들 눈에는 별것 아니지만 그 작은 희망이 결국에는 삶을 이끄는 원동력이 됩니다. 지금 당신은 아무리 둘러봐도 온통 절망밖에는 없다는 생각을 하십니까. 아닐 것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끝장난 순간에는 힘들다는 말조차 나오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절망이라는 ‘우리’ 안으로 자신을 몰아 가두진 말아야합니다. ‘설혹 당신의 형편이 절망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라도 절망은 하지 마라‘ 유태계 독일의 작가 프란츠 카프카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40117] 2024. 1. 17.
혼자만의 시간을 혼자만의 시간을 늘 바쁘게만 살아가는 우리, 잠깐 멈춰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합니다. 1분 동안 생각하는 것이 한 시간 동안 말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가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사색에서 인생을 바꿀 힘이 나옵니다. ‘행동과 염려의 틈바구니에서 홀로 생각하는 시간을 만들어야한다.’ 저술가 헨리 나우웬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30108] 2024. 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