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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34

첫 눈에 반했는데, 표현할 길이 없네요 Quanto e bella, quanto e cara Quanto e bella, quanto e cara piu la vedo, e piu mi piace ma in quel cor non capace lieve affetto ad inspirar essa legge, studia, impara non vi ha cosa ad essa ignota io non so che sospirar chi la mente mi rischiara chi m'insegna a farmi amar 얼마나 아름다운가! 얼마나 사랑스러운가! 그녀를 볼 때마다 더 깊이 그려늘 사랑하게 된다네 하지만 그녀가 나를 좋아하게 만들 아무런 방법을 알지 못하네 그녀는 책을 읽고 공부하며 배운다네 정말 그녀는 모르는 것이 없다네 그러나 난 가난하고 어리석은 남자 한숨만 쉬고 있네 누가 .. 2010. 12. 15.
오페라 '시칠리아 섬의 저녁기도' 중, 엘레나 공녀의 아리아 "고맙습니다. 여러분 Merci, jeunes amies" '시칠리아 섬의 저녁기도'는 제목으로 인해 "아! 기도문인가보구나" 하며 오해하실 수도 있는데요, 사실은 프랑스가 시칠리아섬을 무력 침공한 전쟁을 일컬는 말입니다. 오늘 전해드리는 곡은, 주세페 베르디 Giuseppe Verdi의 동명 오페라 "시칠리아 섬의 저녁기도 Les Vêpres siciliennes"중 제5막에 나오는 주인공 엘레나 공녀의 볼레로풍 아리아 "고맙습니다. 여러분 Merci, jeunes amies"입니다. 엘레나 공녀가 자신의 결혼식에서 하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노래이지요. 들어 보시겠습니다. 녹음상태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즐겨 듣던 것 보다는 조금 느린 듯 합니다. 제가 즐겨 듣는 목소리로 다시 들어 보시겠습니다. 2010. 12. 8.
언젠가는 푸른 하늘 아래서 Un di, all' azzurro spazio ... 여기 있는 사람들 중에서 당신의 눈에서만 인간적인 연민의 정을 발견할 수 있었소 그래서 나는 당신을 천사로 여기고 있었다오 그리고 생각했다오 "여기에, 삶의 아름다움이!" 그러나, 당신의 말을 들었을 때 내 가슴은 고통으로 가득차 버렸다오 젊고 아름다운 여인이여 시인의 말을 경멸하지 마시오 잘들으시오. 당신은 사랑을 알지 못하오 사랑은 신이 주신 선물이요 경멸하지 마시오 사랑이야말로 온 세상을 움직이는 생명이라오 ... "언젠가는 푸른 하늘 아래서 Un di, all' azzurro spazio"는 지오르다노 Umberto Giordano의 오페라 "안드레아 쉐니에 Andrea Chénier"의 1막에 나오는 주인공 '안드레아 쉐니에(테너)'가 부르는 아리아 입니다. 안드레아 쉐니에는 프랑스 혁명.. 2010. 11. 30.
사랑을 주소서 Porgi, Amor 사랑을 주소서 나의 괴로움과 고뇌에 작은 위로를 오! 나에게 작은 행복조차 허락되지 않는다면 적어도 내가 죽는 것을 허락하소서 오! 나를 죽도록 내버려 두소서 "사랑을 주소서 Porgi, Amor"는 모짜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중 2막에서 '알마비마 백작부인'이 자신의 방에서 부르는 아리아 입니다. 가사를 보니 굉장히 가슴 아픈 내용이네요. ^^ 2010. 1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