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억하고 싶은 말들5501

[CBS 오늘의 양식] 모든 게 평안해 All is Well 시편 46:1~46:3 1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2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에 빠지든지 3 바닷물이 솟아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흔들릴지라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셀라) ALL IS WELL I will never leave you nor forsake you. Hebrews 13:5 Recently, my husband and I were reacquainted with a young man we had known as a child many years ago. We fondly reminisced about a Christmas program when Matthew had sung-in a perfect boy .. 2011. 12. 19.
가치 있는 성공 성공이라는 말을 들을 때가 있습니다. 돈.. 명예..지위.. 우리는 그 앞에서 무엇이 좋은 삶인지 고민하게 됩니다. 얼핏 보기엔 부자가 되는 삶이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것만이 전부는 아닙니다. 그럴듯하게 성공해 권력을 갖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삶이 어떤 가치와 의미를 좇고 있는지 되물어야 합니다. 만약 당신이 옳은 길을 용기 있게 걷고 있다면, 누군가 분명. 당신의 동료가 되어 줄 것입니다. 삶은 그렇게 완성되는 것입니다. ‘성공하는 사람이 되려고 애쓰지 말고 가치 있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라’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11. 12. 18.
미첼의 선택 오토바이 사고로 심한 화상을 입은 청년 미첼. 그런 미첼은 4년 후 또 다시 비행기 사고로 하반신이 마비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는 백만장자가 되었고 유명한 연설가가 되어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내게 불행이 오기 전까지 할 수 있었던 일은 10,000가지였다. 그런데 장애인이 되면서 1,000가지가 줄어들었다. 할 수 없게 된 1,000가지 일을 슬퍼하든지 아니면 남아있는 9,000가지 일을 하면서 살든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했다. 나는 9,000가지를 선택했다.’ 감사와 긍정은 숨바꼭질하듯 언제나 담 뒤에 숨어있습니다. 그것은 찾아낼 수 있는 것은 오직 나 자신뿐입니다. [CBS 1분 묵상] 2011. 12. 17.
메리케이의 자신감 : 절망은 계절과 같아 결국은 지나가고야 마는 것 세계적인 화장품 회사 메리케이를 아십니까. 그 회사의 창업자 메리케이 여사는 한순간도 쉬지 않고 스스로에게 말을 걸었다고 합니다. ‘메리케이, 너 그거 아니, 넌 정말 멋있어’ 그것은 자신에게 던지는 희망의 소리입니다. 그리고 그의 사업이 위기에 처했을 때는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메리케이 너 정말 의젓하다. 잘해 낼 거야. 걱정을 하지 마’ ... 추운 겨울을 지날수록 그해 봄엔 많은 꽃이 핍니다. 아무리 대단한 절망이라도 그것은 굳건한 인내 앞에서 움츠러들고 맙니다. 절망은 계절과 같아 결국은 지나가고야 마는 것입니다. [CBS 1분 묵상] 2011. 1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