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04(수)
시간의 눌림으로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사랑의 주님이 말씀을 주십니다.
"잊어버리시는 바 되지 아니하는도다 (누가복음 12:6)"
제가 그 무엇보다 귀중하시다 하십니다.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이사야 49:15)"
저에 대한 연민과 돌보심은 변함없다 하십니다.
주님의 사랑에 모든 것을 맡깁니다.
주님의 약속에 모든 힘을 얻습니다.
주님 주신 힘으로 나의 시간을 걷습니다.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내 주 안에 있는 긍휼 어찌 의심하리요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겠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 하리라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 하리라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어려운 일 당한 때도 족한 은혜 주시네
나는 심히 고단하고 영혼 매우 갈하나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나게 하시네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나게 하시네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그의 사랑 어찌 큰지 말로 할 수 없도다
성령 감화 받은 영혼 하늘 나라 갈 때에
영영 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하셨네
영영 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하셨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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