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17(화)
내 삶의 이야기를 내 하나님 아버지께서
다 알고 계십니다.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주께서 나의 앞뒤를 둘러싸시고 내게 안수하셨나이다
이 지식이 내게 너무 기이하니 높아서 내가 능히 미치지 못하나이다
(시편 139:1-6)"
더 나아가 사랑까지 주십니다.
주님, 내 하나님 아버지께
맡깁니다.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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