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는 분명 어느 정도 권위는 있었겠지만 영웅 수준으로 아주 높게 인정받지는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그는 위대한 전사도, 시인이나 선지자도, 왕이나 현자도 아니었습니다. 그는 술 따르는 자였다가 지금은 계약을 맺고 온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을 하고 있다고 믿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그분의 능력과 공급하심으로 충실히 그 일을 감당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Nehemiah began rebuilding the wall around Jerusalem—a task he took very seriously. Toward the end of the project, neighboring rivals asked him to meet with them in a nearby village. Under the guise of a friendly invitation was an insidious trap (Nehemiah 6:1–2). Yet Nehemiah’s response shows the depth of his conviction: “I am carrying on a great project and cannot go down. Why should the work stop while I leave it and go down to you?” ( v. 3).
Although he certainly possessed some authority, Nehemiah may not have rated very high on the hero scale. He wasn’t a great warrior, not a poet or a prophet, not a king or a sage. He was a cupbearer-turned-contractor. Yet he believed he was doing something vital for God. May we take seriously what He’s given us to do and do it well in His power and provision.-GLENN PACKI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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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God, help me to believe that I’m doing a great work. I trust that You’ve called me to this in this season. Give me the focus to stay the course.
사랑하는 하나님, 제가 매우 큰 일을 한다는 믿음을 주소서. 하나님께서 이 때에 이것을 하라고 부르신 것을 믿습니다. 집중하여 그 일을 끝낼 수 있게 하소서.
[오늘의 양식 "매우 큰 일 A Great Work"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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