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펜터스의 'Only Yesterday' 가사 중에
"only yesterday when I was sad and I was lonely"라는 고백이 있습니다.
사랑은 이와같이 과거를 잊게 하는가 봅니다.
사랑을 찾기 전에는 외로운 삶이었고,
아침과 밤을 맞이하는 것이 고통이었는데,
사랑이 찾아 오니까 모든 것이 변하게 됩니다.
외로움도 흘러가는 시간의 고통도
고독에 흘리던 눈물도 모두 환희로 변화 시키는 사랑의 힘!
그 사랑의 힘이 여러분들에게 찾아들기를 바랍니다.
그 사랑의 힘으로 어제를 이기는 오늘을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어쩌면, 사랑함이 살아가는 것의 이유일지도 모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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