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옥순 수녀님 성화: 충직한 종 ]
본문말씀 : 하박국 3장 17-19절 | ||||
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18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19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노래는 지휘하는 사람을 위하여 내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
|
'기억하고 싶은 말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쉼이란 무엇인가? (0) | 2020.09.02 |
---|---|
[온라인새벽기도] 하나님 앞에서 잠잠하라 (0) | 2020.09.01 |
종은 듣는 사람 The Servant Hears (0) | 2020.08.31 |
미움의 이유 (0) | 2020.08.31 |
자기 성찰 Self-Checking (0) | 2020.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