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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이야기

[이수인] 내 맘의 강물

by manga0713 2020. 5. 24.

 

 

 

 

가사와 멜로디가 잘 어울리는 곡입니다. ^^

 

가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위로가 되는 가사말이지요?

 

 

수많은 날은 떠나 갔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그날 그땐 지금 없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새파란 하늘 저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 비바람 모진 된서리 지나간 자욱마다 맘 아파도 알알이 맺힌 고운 진주알 아롱아롱 더욱 빛나네 그날 그땐 지금 없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새파란 하늘 저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 비바람 모진 된서리 지나간 자욱마다 맘 아파도 알알이 맺힌 고운 진주알 아롱아롱 더욱 빛나네 그날 그땐 지금 없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끝없이 흐르네

 

 

테너 김재형의 목소리로 들어 보시겠습니다.

 

 

 

 

 

다음은 소프라노 박미자의 목소리로 들어 보시겠습니다.

 

 

 

 

 

전국민의 음악코치 ^^ 이기연 님의 레슨을 받아 보시겠습니다.

 

 

 

 

 

MR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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