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것, 알 수 있는 것에 집중하자
중요한 것은 ‘있는 것’이지, ‘없는 것’이 아닙니다. 있는 것보다 없는 것을 묵상하는 자는 불안과 질투에 휩싸일 수 밖에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알 수 없는 것’보다 ‘알 수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아직 없는 것을 열망하며 박탈감에 휩싸이고, 알 수 없는 사람의 마음에 해석을 곁들여 감정의 주권을 넘깁니다. 그보다는 ‘있는 것’을, 그리고 분명히 ‘알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같은 분명하게 기록된 것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0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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