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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싶은 말들

초막절 야영 A National Campout

by manga0713 2024. 7. 2.

 

 

 

너희의 하나님 앞에서 이레 동안 즐거워할 것이라 (레위기 23:40)

Rejoice before the Lord your God for seven days. [ LEVITICUS 2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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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도 야영을 통해 그분의 백성들을 가르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일년에 한 번, 일주일간 “종려나무 가지와 무성한 나무 가지와 시내 버들”(레위기 23:40)로 만든 초막에서 지내야 했습니다. 거기에는 두 가지 목적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에서 난 자는 다 초막에 거주할지니 이는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때에 초막에 거주하게 한 줄을 너희 대대로 알게 함이니라”(42-43절). 하지만 그것은 또한 축제이기도 했습니다.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이레 동안 즐거워할 것이라”(40절).

누군가에게는 야영이 즐겁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선하심을 즐겁게 기억할 수 있도록 일주일 간의 야영 기간을 정하셨습니다. 우리는 명절이 갖는 참 의미를 쉽게 잊어버립니다. 우리의 축제는 사랑의 하나님의 성품을 떠올릴 수 있는 즐거운 행사들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즐거움도 창조하셨습니다.

Our festivals can be joyous reminders of the character of our loving God. He created fun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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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her, thank You for the fun You’ve put in Your creation and in Your festivals.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창조물과 하나님의 축제를 통해 즐거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의 양식 "초막절 야영 A National Campout"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