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로서의 우리의 삶을 기뻐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치르신 대가를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됩니다. 주님의 죽음은 우리에게 생명을 가져다줍니다.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고린도후서 5:21).
As believers in Jesus we celebrate our life as new creations. Yet we must never lose sight of what that cost Christ. His death brings us life. “God made him who had no sin to be sin for us, so that in him we might become the righteousness of God” (2 Corinthians 5:21).-BILL CROW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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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ing Father, thank You that, because of what Jesus accomplished on the cross, I am a new creation. Forgive me for the times I return to the old things that need to pass away.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이루신 일로 인해 제가 새로운 피조물이 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때때로 없애야 할 이전 것들로 되돌아가는 저를 용서해 주소서.
[오늘의 양식 "주님의 죽음이 가져다준 생명 His Death Brings Life"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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