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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45

변화를 두려워 말라 변화를 두려워 말라 인생은 변화의 연속입니다. 변화가 두려워 자기 성(城)을 쌓고 문을 굳게 닫고 있는 사람에게는 미래가 없습니다. 살아 있는 것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바뀝니다. 늘 마음 문을 열어두고 변화를 즐겨야합니다. 자라지 않는 나무는 죽은 나무이고 움직이지 않는 동물은 죽은 것입니다. 어느 땐 자신의 성을 쌓고 그것에 안주하기도 합니다. 변화와 이동이 주는 고통이 싫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래도 우린 떠나야하고 늘 새로운 세계를 갈망해야 합니다. ‘성을 쌓는 자는 망할 것이며 끊임없이 이동하는 자는 살아남을 것이다.’ 돌궐제국의 명장 톤유쿠크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20703] 2022. 7. 3.
변화의 삶 변화의 삶 우리의 삶은 언제나 변화와 변화의 연속입니다. 변화가 없는 삶은 생각할 수도 없는 것이 우리 인생입니다. 인류학자들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노년기에 가장 행복한 사람들은 삶의 변화에 성공적으로 대응한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변화를 받아들이고 그것에 적응하는 것은 우리의 삶에서 반드시 필요한 능력이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이란 수많은 변화에 직면하게 되므로 변화에 익숙해질 수 있는 충분한 기회를 가져야합니다. '최후까지 살아남은 사람들은 가장 힘이 센 사람이나 영리한 사람들이 아니라 변화에 가장 민감한 사람들이다.' 찰스 다윈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20206] 2022. 2. 6.
[온라인새벽기도] 변화를 즐기라 본문말씀 : 출애굽기 9장 34-35절 34 바로가 비와 우박과 우렛소리가 그친 것을 보고 다시 범죄하여 마음을 완악하게 하니 그와 그의 신하가 꼭 같더라 35 바로의 마음이 완악하여 이스라엘 자손을 내보내지 아니하였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심과 같더라 애굽에 내린 10번의 재앙을 보면 바로의 악한 고집도 대단하지만 하나님의 선하신 고집도 대단하심을 알 수 있다. 일곱째 우박 재앙으로 바로는 견디다 못해서 모세와 아론을 불러 우박을 그치게 하면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내겠다고 했다. 그래서 모세가 바로를 떠나 여호와를 향해 손을 펴자 우박이 그쳤지만 바로와 그의 신하들은 여전히 완악한 마음을 가지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내지 않았다. 그런 고집불통이 되지 말라. 두 종류의 목.. 2021. 12. 9.
정말 변하고 싶은가? 정말 변하고 싶은가? 신앙을 가지고도 변화와 성장이 없는 이들이 있습니다. 전혀 성경적이지 않은 잘못된 신앙적 관점 때문일 수도, 자기의 문제가 뭔지 몰라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경우는 그 문제를 사람들과 나누지 않는다는게 문제이지요. 그런데 더 본질적인 문제는 따로 있습니다. 성장하지 않는 사람들의 더 심층적 문제는. 자기가 그게 문제인줄 알면서도 그것을 하나님께 나누지 않는 것입니다. 네. 입으로는 변화하고 싶다고 하나, 실제로는 변화하고 싶지 않은 것이 아니었을까요? [CBS 1분 묵상 20211208] 2021.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