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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야기103

나의 미래는 항상 밝을수는 없겠지_ 행진 [들국화] 나의 과거는 어두웠지만 나의 과거는 힘이 들었지만 그러나 나의 과거를 사랑할 수 있다면 내가 추억의 그림을 그릴수만 있다면 행진 행진 행진 하는거야 행진 행진 행진 하는거야 나의 미래는 항상 밝을수는 없겠지 나의 미래는 때로는 힘이 들겠지 그러나 비가 내리면 그 비를 맞으며 눈이 내리면 두 팔을 벌릴꺼야 행진 행진 행진 하는거야 행진 행진 행진 하는거야 난 노래 할꺼야 매일 그대와 아침이 밝아올때 까지 그래 가는거야! 인생 뭐 있어! 지난 날 봐라봐야 한숨섞인 아쉬움뿐 뻔한 과거 말고 미지의 미래를 향 해 앞으로~~~ 2011. 1. 21.
시간이 지나면 매듭은 딱딱해 지는 데_용기의 노래 일본의 한 어머니께서 자신의 딸(12살)을 위하여 만든 곡이라고 합니다. "조그마한 일로 마음과 마음이 통했을 때는 눈에 보이지 않는 상냥한 천사가 있었는지도 몰라" 물 웅덩이에 비춰진 물색의 하늘과 우는 얼굴 왠지 우습게 보여, 일부러 작은 돌을 던져 보았어 그저 약간 생각이 다를 뿐인 데 되돌릴 수가 없어 시간이 지나면 매듭은 딱딱해 지는 데 어른도 어린이도 모두 모두 지금 바로 "미안해"라고 말할 수 있다면 좋겠네 타인에 대해 어쩌면 가장 쉽게 요구하는 것이 사과이고 양보일텐데, 그것이 내 경우로 돌아올 때는 쉽게 인정하며 "미안해" 사과하는 것이 왜 그리 힘들어 지는지...^^ 어쩌면 우리 마음은, 자신의 모습이 드러나는 것을 두려워하는지도 모릅니다. 감추지 않아도 되는 것을 구태여 어렵게 틀어 .. 2011. 1. 20.
난 어떻하라구..What Can I Do...[Smokie] Every dream that I dream Seems to float on by Like a cloud in the wind Way up in the sky Every move that I make Seems to be the wrong way Like a cold black night After a summer day What can I do What can I do Nothing to say but it used to be Nothing to say but it used to be What can I do You still play my guitar With a smile on my face Now everything's changed My whole life's rearranged From the.. 2011. 1. 19.
내가 아는 한 가지 [이덕진] 살아가는동안 한번도 안올지 몰라 살아있다는 감정의 물결 그런때가 왔다는건 삶이 가끔주는 선물 지금까지 잘 견뎌왔다는 널 만난다는건 외롭던 날들의 우산인걸 그래서 나는 맞이하게 된거야 그대라는 커다란 운명 이세상에 무엇하나도 나를 꺽을수는 없겠지만 너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만이 내가 아는 한가지 니가 원하는건 나또한 원하는 거야 이미 나는 나를 믿지않아 이별이라는것또한 사랑했던 사람만이 받을수 있는 추억일지 몰라 널 만났다는건 외롭던 날들의 우산인걸 그래서 나는 맞이하게 된거야 그대라는 커다란 운명 이세상에 무엇하나도 나를 꺽을수는 없겠지만 너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만이 내가 아는 한가지 널 만났다는건 외롭던 날들의 우산인걸 그래서 나는 맞이하게 된거야 그대라는 커다란 운명 이세상에 무엇하나도 나를 꺽을수는 .. 2011. 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