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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야기103

여러분 모두 Don't Worry Be Happy Now!! Here is a little song I wrote You might want to sing it note for note Don't worry be happy In every life we have some trouble When you worry you make it double Don't worry, be happy...... Ain't got no place to lay your head Somebody came and took your bed Don't worry, be happy The land lord say your rent is late He may have to litigate Don't worry, be happy Lood at me I am happy Don't worry, be .. 2011. 1. 24.
하지만 후횐 없지~ 그것만이 내 세상 [들국화]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보고 그대는 얘기하지 조금은 걱정된 눈빛으로 조금은 미안한 웃음으로 그래 아마 난 세상을 모르나봐 혼자 이렇게 먼 길을 떠났나봐 하지만 후횐 없지 울며 웃던 모든 꿈 그것만이 내 세상 하지만 후횐 없어 찾아 헤맨 모든 꿈 그것만이 내 세상 그것만이 내 세상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 또한 너에게 얘기하지 조금은 걱정된 눈빛으로 조금은 미안한 웃음으로 그래 아마 난 세상을 모르나봐 혼자 그렇게 그 길에 남았나봐 하지만 후횐 없지 울며 웃던 모든 꿈 그것만이 내 세상 하지만 후횐 없어 가꿔왔던 모든 꿈 그것만이 내 세상 그것만이 내 세상 2011. 1. 24.
사랑하는 사람이 용서 받을 수 있다면 내 목숨도...엘리자베트의 기도 Elisabeths Gebet "엘리자베트의 기도 Elisabeths Gebet"는 사랑하는 연인의 영혼 구원을 위해서, 그의 죄가 용서받기 위해서라면 자기의 목숨도 기꺼이 내어 놓겠다는 열절한 사랑의 기도 시 입니다. "엘리자베트의 기도 Elisabeths Gebet"는 '빌헬름 리하르트 바그너 Wilhelm Richard Wagner'의 오페라 "탄호이저"의 3막에 나오는 주인공 엘 리자베트가 부르는 아리아 입니다. 오페라 탄호이저에의 주요 등장인물로 세 사람이 있는데요. 주인공 탄호이저가 있습니다. 그는 중세의 음유시인이고 기사이며 영주 헤르만의 조카 딸인 엘 리자베트와 깨끗한 사랑의 서약을 한 사이입니다. 그런데 왠일인지 환락의 여신인 베누스에 홀려 환락을 빠진 생활을 하고야 맙니다. 회개하고 돌아와 속죄의 길을 걷고자 하였으.. 2011. 1. 24.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서유석] 어느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빈 내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인생을 잃어버린것이 아닐까 늦어버린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찾을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난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 난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인생을 잃어버린것이 아닐까 늦어버린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찾을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난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 난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2011. 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