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ocial network230

To Get 과 For Fun은 양질의 것, 내가 원하는 것 일때 충족된다 위 그래프는 ExactTarget 라는 마케팅 전문회사에서 "Subscribers, Fans and Followers" research series를 발표했는데요, 전체 6개의 배포 문서 중에서 5번째 파일의 p3에 나와 있습니다. 고객들이 "LIKE" 버튼을 꾹~ 눌러주는 이유들인데요, 가장 큰 이유가 역시 "To Get~" , "For Fun~"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공짜의 경제시대(Freconomics)'라고들 하지요. 저도 그렇고 여러분들도 아마, "공짜 Free"를 좋아하실 겁니다. 단, "양질의 것" , "내가 원하는 것"일 때 더욱 그렇지요. 2010. 11. 15.
Facebook의 "Deals" 플랫폼이 뭐지요 지난 4일 발표, 시작된 것인데요. 내용은 간단합니다. 페이스북의 위치정보 서비스인 "Places"를 이용하여 사용자들에게 해당 지역의 할인정보나 이벤트 정보 등의 소셜 커머스 정보를 제공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입니다. 장황한데요. "지역의 업체들이 제공하는 할인 쿠폰을 받아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라고 쉽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위 그림의 첫 번째 노란색 사각형이 표시되어 있는 "Sharp's Coffee" 가게에서 저희가 50% 할인 쿠폰을 발행했사오니 부디 받아 오셔서(Check in) 맛있는 커피를 드시기 바랍니다. 라고 "Deals" 플랫폼에 Deal을 만듭니다. 그럼 근처의 사용자들의 폰 화면에 아래와 같이 뜨겠지요. 위 화면에서 Check in 하시고 "Sharp'.. 2010. 11. 12.
트위터 사용자는 가장 영향력 있는 온라인 소비자 "트위터 사용자는 가장 강력한 온라인 소비자이며 그들의 영향력의 인터넷의 전 영역에까지 미친다." ExactTarget 는 그 이유로 다음의 5가지를 꼽았네요. 1. Influence 영향력, 감화력 트위터 사용자들의 가장 특징적인 성향이지요. 이 성향으로 말미암아 트위터 트윗의 도달범위는 트위터.com의 등록 유저수보다 대체로 두 배정도인데요. 사실 트윗은 거의 모든 검색엔진에서도 검색이 되고요, 트위터의 써드파티들도 많이 있기 때문에 트위터에 계정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도달될 수 있지요. 2. Brevity 짧음, 간결함 메시지 (트윗이겠지요) 하나를 보내는데 뭐 별로 시간이 소요되지 않습니다. 그냥 적고 클릭 또는 엔터를 치면 됩니다. eMail이나 다른 메시지 전달 툴에 비해서 사용방법.. 2010. 11. 12.
모닝 인터넷, 가장 먼저 접속하는 곳은? ExactTarget 라는 마케팅 전문회사에서 "Subscribers, Fans and Followers" research series를 발표했는데요, 전체 6개의 자료를 문서로 배포합니다. (위 링크에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 "Digital Morning"이라는 제목의 첫번째 문서에 나오는 내용인데요. 참 재미나고 중요한 내용인 것 같아서 소개를 드립니다. 58%의 사람들이 eMail을 확인하네요, 11%는 페이스북...^^ 암튼, 저랑 무척 비슷합니다. 저도 아침에 일어나서 gMail 열고요, 다음 페이스북 열고, 네이버 열고 그렇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 문서의 7 Page를 보면 이런 말이 나와 있습니다. email-first individuals are more likely .. 2010. 1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