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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싶은 말들5486

머리가 아니라 마음이 빛나는 멋진 바보가 되고 싶지는 않습니까 누군가의 뒤에 서면 왠지 뒤처지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다른 사람을 높이고 나를 낮추면 손해 보는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양보하고 희생하면 잃기만 하고 얻는 게 없어 보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런 사람을 바보 같은 사람이라고 합니다. 짧게 볼 때는 바보 같지만 길게 보면 이런 사람이야말로 삶의 고수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결국 모두가 그리워하고 사랑합니다. 머리가 아니라 마음이 빛나는 멋진 바보가 되고 싶지는 않습니까. ‘공손하기 때문에 잃는 것은 만원 버스의 좌석뿐이다.’ 아일랜드의 격언입니다. [CBS 1분 묵상] 2012. 1. 19.
불만에 속지 않기, 불만은 내뱉는 순간, 사실이 되어버리기 때문 당신은 자신이 불만이 많은 사람이라는 생각 하신 적 있습니까. 불만이 많은 사람 치고 행복한 사람은 없습니다. 불만은 내뱉는 순간, 사실이 되어버리기 때문입니다. 불만의 밑바닥에는 비관이 깔려 있습니다. 이런 비관적인 생각에 빠져들다 보면 결국 자신의 의지로도 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까지 이릅니다. 우리 자신이 스스로의 좋은 친구가 되어 비관적인 시각들을 바로 잡아 줘야합니다. ‘행복의 원리는 간단하다. 불만에 속지 않으면 된다. 불만 때문에 자기를 학대하지 않으면 인생은 즐거운 것이다.’ 철학자 버트런드 러셀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12. 1. 18.
평형을 되찾기 Regaining Our Balance 에베소서 6:10~6:18 10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15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17 구원의 투구와 셩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18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2012. 1. 18.
생각의 흐름을 바꿔라 사람들은 절망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어떻게 해서든 작은 희망이라도 찾아보려고 안간힘을 씁니다. 남들 눈에는 별것 아니지만 그 작은 희망이 결국에는 삶을 이끄는 원동력이 됩니다. 지금 당신은 아무리 둘러봐도 온통 절망밖에는 없다는 생각을 하십니까. 아닐 것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끝장난 순간에는 힘들다는 말조차 나오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절망이라는 ‘우리’ 안으로 자신을 몰아 가두진 말아야합니다. ‘설혹 당신의 형편이 절망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라도 절망은 하지 마라‘ 유태계 독일의 작가 프란츠 카프카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12. 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