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2(목)
"잘 준비만 하고 중요한 순간에 앞으로 나아가는 결단이
없으면 현재의 한계를 깨뜨릴 수 없다."
"많은 것을 준비해도 믿음과 용기가 없으면
멋진 극복과 발전과 성취를 이루기 힘들다."
분당샛별교회 이한규 목사님의 <온라인새벽기도> 오늘자 본문 중
도전받은 문장 입니다.
"네 아버지가 누구냐?"
"내 아버지는 아무개 아니, 하나님이십니다."
주님께서 주신 꿈의 내용입니다.
화들짝 놀라 깼습니다.
무릎을 꿇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내 육신의 아버지는 아무개이신데 제가 중1이던 해에 소천하셨습니다.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의 영의 아버지, 나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주님, 오늘 주신 도전의 문장, "믿음과 용기를 준비하라"와
'아버지'를 연결하여 종일 묵상했습니다.
"성전 앞과 주 앞에 서서 이 환난 가운데에서 주께 부르짖은즉
들으시고 구원하시리라 하였나이다 (역대하 20:9)"
더 크게 부르짖겠나이다.
강하고 담대하게 선포하며 나아가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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