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하신다
회심을 마주할 때 가장 분명한 유일한 사실은 하나님이 그 여정을 이끄신다는 것입니다. 너무 뻔한가요? 그러나 이 단순함을 늘 간과합니다. 그렇게 당하고도 결국 자기의 의지와 능력에 의지합니다.
아니면 누군가가 어떻게 해줄것을 기대하며 의존합니다.
인생이 작심삼일인 당신 스스로가 자신을 고칠 수 있다는 헛된 희망을 버립시다.
용돈과 호적으로 위협할 수 있었던 부모도 고치지 못한 것을 다른 사람이 고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하신다는 이 단순한 진리를 마주합시다.
[CBS 1분 묵상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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