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오늘의 처지가 어떻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그분의 창조물들을 포함한 여러 아름다운 방법들을 사용하셔서 새로운 희망으로 우리를 회복시키시는 것을 기뻐할 수 있습니다. 낙담될 때 주님의 영광과 찬란함을 생각하면 기분이 되살아날 것입니다. 이사야는 “너희는 약한 손을 강하게 하며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라”(3절)고 격려했습니다.
겨우 몇 송이의 꽃이 우리의 희망을 다시 살릴 수 있을까요? 선지자는 그렇다고 했습니다. 우리에게 희망을 주시는 하나님도 그렇다고 말씀하십니다.
The downtrodden people of Israel and Judah found fresh hope in the prophet Isaiah’s vision of their beautiful restoration by God. Amid all the doom and judgment Isaiah foretold, this bright promise took root: “The desert and the parched land will be glad; the wilderness will rejoice and blossom. Like the crocus, it will burst into bloom; it will rejoice greatly and shout for joy” (Isaiah 35:1–2).
No matter our situation today, we too can rejoice in the beautiful ways our heavenly Father restores us with fresh hope, including through His creation. When we feel down, reflecting on His glory and splendor will bolster us. “Strengthen the feeble hands, steady the knees that give way,” Isaiah encouraged ( v. 3).
Can a few flowers rekindle our hope? A prophet said yes. So does our hope-giving God.-PATRICIA RAYB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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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God, thank You for the splendor of Your creation, pointing me to Your glory, and reviving my hope in You.
사랑하는 하나님, 하나님의 찬란한 창조물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하시고 하나님 안에서 나의 소망을 새롭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의 양식 "희망의 꽃 Hope Blossoms"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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