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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싶은 말들

적인가, 우리편인가? Rivals Or Allies?

by manga0713 2020. 8. 18.




우리도 오늘날 이와 비슷하게 행동하지는 않는지요? 우리는 예수님께서 우리 죄 때문에 돌아가셨다는 가장 중요한 이 한 가지 믿음을 나누는 사람들까지도 때로는 우리 편이 아니라 적으로 만들어 대적합니다. 그리스도 그분 자신이 나뉘지 않는 것처럼, 이 땅에서 주님의 대리인이요 그의 몸인 우리도 비본질적인 것에 대한 차이 때문에 갈라져서는 안 됩니다. 그러기보다는, 주님 안에서 우리가 하나라는 점을 더 기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We behave similarly today, don’t we? We sometimes oppose even those who share our singularly important belief—Jesus’ sacrifice for our wrong doings—making them rivals instead of allies. Just as Christ Himself is not divided, we, as His earthly representation—His body—mustn’t allow differences over nonessentials to divide us. Instead, may we celebrate our oneness in Him.-KIRSTEN HOLMBERG

...
God, help me to remain focused on You and Your sacrifice for Your people. May I not be distracted by the less important issues but call others to oneness as a community of faith.


하나님, 하나님께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한 하나님의 희생에 집중하도록 도와주소서. 덜 중요한 문제에 집중하지 말고 다른 사람들과 믿음의 공동체로서 하나 되게 해주소서.


[오늘의 양식 "적인가, 우리 편인가? Rivals Or Allies?" 중]